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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파(Onion)
> 부추과에 속하는 식용채소
> 다양한 음식에 활용되는 채소, 필수 식재료
>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을 함유, 맵고 단 맛이 난다
(알리신: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, 일산화질소를 배출해 혈압을 낮추는 효과, 혈전, 뇌졸중 위험 감소
잠을 잘 때 머리맡에 양파를 두면 잠을 편안하게 해주는 신경안정제 역할)
> 단백질, 포도당, 칼륨, 칼슘, 과당 등의 영양소가 풍부
> 포도당, 자당 등의 당질이 보습제 역할
> 펙틴, 플라보노이드, 셀레늄등의 성분을 갖는다
>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효과
> 플라노보이드의 일종인 퀘세틴은 강력한 항산화제, 세포의 산화적 손상에도 효과
(퀘르세틴: 지방, 콜레스테롤 축적 억제, 고혈압 예방에 도움. 세포의 염증, 상처를 회복하는 효과)
> 크롬성분은 인슐린 작용을 촉진해 혈당 조절에 도움
> 글루타싸이온 성분은 비타민B1의 흡수와 간의 지방분해를 도와 술을 마실때 숙취 해소에도 효과
> 외피 추출물은 적은 농도에서도 기존의 화학방부제와 비슷한 항균효과를 나타냈다는 보고
구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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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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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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껍질색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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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색 양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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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
- 껍질이 얇고 매운맛이 강함 - 저장이 쉬움 |
흰색 양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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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주로 미국이나 유럽에서 재배가 많이 이루어짐
- 껍질이 얇음 - 수분 함량이 많아 부드러워 샐러드용으로 많이 쓰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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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색 양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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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매운맛이 있으나 황색 양파보다 단맛이 강함
- 수분함량이 많고 자극적인 냄새가 적음 - 샐러드나 장식용에 많이 쓰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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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하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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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생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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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4월경부터 수확 가능
- 둥글납작하고 가로로 긴 구형 - 수분 함량이 많고 저장성이 낮음 |
중생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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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월경부터 수확 가능
- 동그란 구형 - 보편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며 매운맛이 강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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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생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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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월경부터 수확 가능
- 동그란 구형으로 크기가 가장 큼 - 당도가 높고 매운맛도 강하며 저장성이 높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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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 품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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잎양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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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잎과 함께 수확하므로 초봄 짧은 기간만 유통됨
- 잎의 향기가 좋고 부드러움 - 달래와 외관이 비슷하며 파의 대용으로 많이 쓰임 |
샬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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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프랑스, 이탈리아 요리에 향미 채소로 주로 사용됨
- 3cm 정도로 작은 크기로, 여러 겹의 껍질 속에 몇 개의 구로 나뉨 - 양파보다 단맛이 강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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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코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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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쁘띠 양파라고도 불림
- 3~4cm 정도의 작은 양파 - 주로 수프, 피클용으로 사용하며 껍질을 벗기기는 어려우나 저장성이 높음 |
출처: [네이버 지식백과] 양파(우수 식재료 디렉토리) / 이지은한국자연미용법
- 스킨컨디셔닝제로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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